영성노트
어버이날 감사
2009-05-08
오늘 어버이 날이라 일본에 계신 어머님께 안부전화를 드렸습니다.

짧은 통화 였지만 감사를 표현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버이날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내 영의 아버지 하나님께 또한 감사와 영광 돌려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안에서 새롭게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육신이 태어나 자라며 성장하듯 제 영이 더욱 튼튼하고 건강하게 자라길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생명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김영진 2009.05.13
하나님께 고백하는 형제의 사랑이
아름다우내요
육,영의 어버이를 사랑하는 자로 축복받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이경희 2009.05.09
먼곳에 계시네요. 가족이 그리워 일찍 출가하려는군요.ㅋ
이송희 2009.05.09
감사를 표현할 줄 아는 형제님은 진정한 멋쟁이세요~^^
형제님의 전화 받고 어머니께서 굉장히 기쁘시겠어요.^^ㅋ
위건복 2009.05.09
아버지, 어머니께도 충분히 감사하지 못한 저를
부끄럽게 만드는 글이네요..
부모님 뿐이 아닌 하나님께도 영광을 돌리시는
민혁형제님은 역시 믿음의 대가이십니다^^
장혜은 2009.05.08
그러게요.. 오늘은 하나님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려야 하는 날이네요..ㅎㅎ ^^
일본에 계신 어머님이 힘 많이 나셨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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