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들로 고센 땅에 살게 하소서(20180406 QT)
하늘을 봤었다.
영광의 임재를 구했다.
열방을 품었다.
그러나, 고센땅을 선택하였다.
거기서 가나안을 준비한다.
고센은 소 키우는 곳이다.
예전 왕의 소를 키우던 수원에서,
하나님 나라를 기다린다.
수원이 생수의 땅이 되도록 기도한다.
유다는 목숨을 담보로 가족을 살린다.
가족에게 마음의 천국을 선물한다.
유다는 가나안에 들어갈 마음을 준비했다.
시작은 가족을 살리기 위해서였다.
지성 인성이에 대한 나의 욕심을 버렸다.
경희를 품고 하나님 나라를 꿈꾼다.
경희 지성 인성이를 예수님처럼 돌본다.
지금 일에서 사람을 사랑하고 섬긴다.
물근원에서 부족한 것을 채워준다.
그리고, 하늘을 본다.
이 땅의 부흥을 꿈꾼다.
세계를 품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