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사람은 기본(基本)이 바로 세워질 때 형통하고 행복합니다.
2019-05-12
설교일시
2019-05-12
설교본문
엡6:1-4
설교자
배안섭 목사

190512 신앙전수주일  

사람은 기본(基本)이 바로 세워질 때 형통하고 행복합니다.

엡6:1-4, 

오늘은 어버이주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은 무엇일까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완성체는 무엇일까요?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직업은 무엇일까요?

언제나 저의 보호자가 되어주셨던 엄마아빠!

그러나 지금 저의 보호자이셨던 엄마아빠는 이 땅에 계시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 그 은혜와 사랑이 더욱 그립습니다.

나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의 사랑은 끝이 없습니다.

부모님이 주신 무한한 사랑. 주름진 손과 얼굴, 낡고 닳아진 관절, 절뚝이는 엄마아빠를 보면서 깨닫습니다. 이 세상에 부모님의 사랑만큼 위대한 것은 없다고.

“엄마아빠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오늘은 마음을 담은 따뜻한 고백이라도 해보자.

어깨라도 주물러드리자. 사랑으로 한번 안아드리자.

“엄마아빠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신6:4-9, 엡6:1-4, 말씀을 암송하고 내가 구체적으로 순종하고 적용해야할 부분을 나눠봅니다. 특별히 내가 수직(3대) 수평(3대)으로 전수해주어야 할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것이 무엇인가를 나눠봅니다. 우리 가정과 교회의 사명이 무엇인지 나눠봅니다(3대 천대까지 신앙전수, 땅 끝까지 복음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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