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2009년 11월 15일 주일예배 설교
2009-11-18
설교일시
2009-11-15
설교본문
마3:13-17
설교자
유영기목사
 " FONT-SIZE: 13pt;">요한이 말려 이르되 내가 당신에게서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15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시니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
16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비둘기같이 내려 자기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17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17절 내 사랑하는 아들, 기뻐하는 자라.
하나님의사랑은모두에게동일,무조건적이다.
곧, 하나님의 의를 이루기 위해 죽겠다는 말.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토록 기쁨의 고백을 하신 것이다.


다윗
을 마음에 합한 자로 인정하시고 기뻐하신 시점이 언제일까?
-골리앗 앞에 나왔을 때이다.
다윗 역시 죽어도 좋다는 각오로 나왔기 때문이다.


하나님
이 기뻐하시는 사람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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