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2009년 11월 22일 주일예배 설교
2009-11-24
설교일시
2009-11-22
설교본문
눅17:11-19
설교자
유영기목사

11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다가
12 한 마을에 들어가시니 나병환자 열 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13 소리를 높여 이르되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14 보시고 이르시되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그들이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
15 그 중의 한 사람이 자기가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16 예수의 발 아래에 엎드리어 감사하니 그는 사마리아 사람이라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18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 하시고
19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emoticon그 당시 나병환자들은 '부정하다.부정하다'라고 외치며 일반인에게 신호를 보냈다. 
그러나 치유받은 나병환자들은 이 말 대신에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라고 큰 소리로 외쳤다.
그 결과, 하나님의 치유의 은혜를 맛봄.

emoticon치유받은 열명중 한명만 감사하러 다시 돌아옴.
그 결과, 더 큰 구원의 은혜를 받음.

emoticon영적인 문둥병에서 치유 받는 길
부정적인 표현대신 감사, 긍정적인 언어로 바꾸어야 한다
그러면 더 큰 은혜와 기적을 받는다.

emoticon감사는 상식이다.
emoticon감사는 더 큰 복을 불러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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