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2009년 11월 29일 주일예배 말씀
2009-12-01
2010년 교회에 주신 말씀이다. 붙잡자. 취하자.
1. 믿음이 삶 - 자신, 감각, 보는 것으로 반응하는 것이 아니다. 믿음은 내 안에 있다.
내 안에 있는 믿음이 실재다.
영원한 실재는 내 안에 있다.
믿음은 탁월, 분별력, 용기가 있다.
3. 왜 이렇게 빛을 발하며 살 수 있는가?
끝날 것이다
이렇게 말하고 행동함으로 과거의 슬픔으로부터 걸어나오라.
사단을 거부할 수 있다. 절대 우릴 건드릴 수 없다.
4.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해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을 따라 사는 사람이 가장 잘 사는 사람이다.
이 영광과 축복은 오직 믿음으로 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