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예배
2009년 10월 27일 부흥회 셋째날 오전특강
2009-10-29
설교일시
2009-10-27
설교본문
엡5:22-6:9
설교자
신기형목사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24 그러므로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자기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26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27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28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자신과 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29 누구든지 언제나 자기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에게 함과 같이 하나니
30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라
31 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2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3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4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5 종들아 두려워하고 떨며 성실한 마음으로 육체의 상전에게 순종하기를 그리스도께 하듯 하라
6 눈가림만 하여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처럼 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종들처럼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7 기쁜 마음으로 섬기기를 주께 하듯 하고 사람들에게 하듯 하지 말라
8 이는 각 사람이 무슨 선을 행하든지 종이나 자유인이나 주께로부터 그대로 받을 줄을 앎이라
9 상전들아 너희도 그들에게 이와 같이 하고 위협을 그치라 이는 그들과 너희의 상전이 하늘에 계시고 그에게는 사람을 외모로 취하는 일이 없는 줄 너희가 앎이라

아내

emoticon주안에서 남편에게 복종. 이것은 복종의 사람이 되라는 의미이다
사랑과 복종을 균형있게 해야 한다
emoticon31절) 둘이 한 육체 - 1부 1처제
이럴때 온전한 인격체로 변한다. 내가 비로소 내가 된다
emoticon내가 못하는 것 가지고 계속 불평하면 자기만 손해. 내 할 도리만 잘 하라.
한 가지씩 복종해가라. 교회 다녀와서 남편에게 더 잘해 주어라. 그러면 주일,예배를 은근히 기다리게 된다. 그렇지 않으면 아내를 빼앗겼다는 피해의식이 자라게 된다

사람

변화 요소

1)은혜 - 기회를 주는 것
2)진리 - 진리의 틀에 넣어야 한다. 가르치고 진리 위에 세워가야 한다
3)시간 - wait! 역사하심을 믿고 기다리라. 앞날의 기쁨을 미리 당겨서 기뻐할 수 있다. 믿음으로 바라보고 미리 기뻐하는 것이다.

안믿는 부모라할지라도 부모를 공경하라.
여러 통로를 통해 가족 모두에게 이야기하시는 하나님

자녀

emoticon노엽게 하지 말라.
자녀를 노엽게 하는 것 - 비교하는 것
자녀마다 길이 다르다. 장단점이 있다.
빛과 그림자처럼 장점이 단점이 되고, 단점이 장점이 될 수 있다.
균형있게 대하라. 칭찬과 질책으로.
그래야 교육이 먹힌다.

상전

5절) 내 위의 상전이 계시다
그 분이 부하, 자녀... 책임지신다

주께 그대로 받는구나!

8절) 무슨 선을 행하든지 주께로부터 그대로 받을 줄 알라.
기도 통장에 적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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