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 - 하나님의 꿈이기에 중요하다 | ▶왜 주시는가? 꿈과 현실차이의 갭으로 인해 상처받은 이들을 섬기라고. ▶어디에서 생기는가? 문제의식에서 생긴다. 무엇이 나에게 제일 불만족, 불편, 부담을 주는가! 이것이 하나님의 부르심이다. 현실 안주가 아니다 ▶왜 더디 이루어지는가? 1)감당할 꿈이 크기 때문 꿈을 담아낼 만큼 내가 성장해야 하므로 시간이 걸린다. (모세 40년, 다윗20년, 이스라엘 40년) 몇 세 부름 받았는가(아브라함 75세, 모세 80세), 몇 년 일했는가(예수 3년)가 중요하지 않다. 빨리 성장하면 쉽게 교만해진다. 인내를 못 배운다. 2)내가 준비되어야 하므로 바울이 로마재판 받을때 로마인에 대한 대처법을 습득할 수 있었다. 결코 시간낭비가 아니었다. 구석구석 하나님께서 배울 것을 준비해 놓으셨다. 이런 과정이 모두 필요한 것이다. 3)정도를 걷게 하신다. 부전승, 지름길은 없다. 하나님께서는 인생의 다양함, 풍성함을 누리라고 인생의 모든 길을 걸어가길 원하신다.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1)하나님 말씀, 약속에 대한 믿음으로. 하나님은 작정, 계획하시고 이루시려고 말씀하신다. 의심, 회의, 흔들림과 싸워야 한다. 파스칼의 확률이론-천국확률 2)하나님이 다 아심 힘든 것, 위로가 필요함, 모두 아신다. 그러기에 대책을 세워 주신다. 다니엘 약 80세에 사자굴에 던져짐. 80세에 바로 앞에 선 모세... 3)신실한 하나님! I am that I am. 나는 나다. 나는 언제나 나로 있다. 지금 모습 영원히 나로 있다. 사무엘- 어려서부터 받쳐진 인생. 평생을 하나님을 위해 살았는데 죽기전까지 아무 결실도 안보였다. 기름부은 사울왕은 타락, 다윗은 도망자가 되었다. 그럴지라도 사무엘은 여전히 신실한 하나님께 믿음이 있었다. 다윗- 골리앗을 한 방에 맞췄다.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기에. 진짜 리더십은 외모, 언어력에 있지 않다. 결단, 의지, 행동에 있다. 예) 바울- 키 작음, 약골, 머리카락도 없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방인 의사 누가를 평생 동행토록 붙여주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