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해보니 소포가 하나 책상위에 놓여있습니다.
두란노에서 근무할때 영적인 스승이었던 박흥열팀장님이 생명의삶1월호를 보내주신것입니다.
두툼한 큐티책을 보니 1월1일이 더욱더 기다려집니다.
큐티책을 보내주신 박흥열팀장님께 감사합니다~
(소포로 보내준 호태형제에게도 감사~^_^)
새해에는 더욱 큐티 열심히 하라는 하나님의 격려에 감사합니다.
(꾸준히 빠뜨리지 않고 큐티할수 있게 도와주세요!)
큐티책이 2권이라 감사합니다.
(아내와 함께 우리 가정을 말씀으로 채우기를 도전합니다!)
늘 받기만 하는 제가 민망해지지만,
그렇기에 관심가져주시고, 챙겨주시고, 사랑해주시는 사람들이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안에서 감사함으로 채워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