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예수님의 탄생날
뜻깊게 명직이의 세례가 있었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제 곧 100일입니다.
아~~~ 100일의 기적이 찾아올까요?
99일까지 보채다가 100일에 바뀌는 것이 아님을 압니다.
우리 명직이 많이 큰걸요
지금도 충분합니다.^^
12월 31일과 1월 1일사이에 어마 어마한 변화가 일어나지 않죠~
오늘을 최고의 날로 살아야겠습니다.
오늘 성탄예배 말씀중에
고난이라도 다 같은 고난이 아님을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안에서의 고난은 심는 것이다.
가장 마음에 남습니다.
명직이 이름이
밝을 명
일찍부터 심을 볍씨 직
인데요
어둡다 말하기는 쉽다했지요
빛을 가르키는 것은 쉽지 않다 했습니다.
빛을~!!
진리를 위하여
심는 사람~!!!
멋진 명직이 되기를 기도하며
부모인 우리가 먼저 본을 보여야겠습니다.
2009년 홧팅~!!
물근원교회의 모든 식구들
목사님과 사모님 장로님 강도사님
모든 분들의 한 없는 사랑 감사합니다.
메리크리스 마스
기쁜 성탄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
무럭무럭 자라서 이모랑 놀자~~ㅋㅋ
두 분을 보며 자랑할 명직이의 앞날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