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노트
사랑하는 어머니
2008-12-27

내일이 어머니 생신입니다.

한 해동안 저의 삶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아픔도 있었고 기쁨도 있었습니다.

어제 어머니께 문자 하나를 보내드렸습니다.

'힘들었던 한해 였지만 어머니가 있어 행복한 한해 였어요. 사랑해요 엄마 ♡'


file_down.jpg

불효자라 생신 축하드리러 어머니 계신곳으로 못가지만

제 마음은 이미 어머니께 가 있어요.


날씨도 추운데 따듯하게 입고 다니시구요.

항상 건강하세요 어머니. ♡



째우임 2009.01.03
민혁 삼촌

너무 아름 다우시다. ㅎ
캬! 아주그냥 죽여줘요!
배사무엘 2008.12.30
ㅋㅋㅋㅋ
배사무엘 2008.12.30
라고 엄마가 쓰라네요
배사무엘 2008.12.30
나도 우리 엄마가 좋아요
배사무엘 2008.12.30
화이팅!!
이경희 2008.12.30
어머니가 젊으시네요.
민혁형제를 아들로 가지신 어머님도 분명 행복하실 겁니다.
FCC관리자 2008.12.27
세상에서 가장 따듯한 이름이죠...
민혁형젠 분명 효잡니다...^^
곽중은 2008.12.27
늘 마음속 눈물샘을 자극하는 나의 어머니.. 저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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