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직이가 건강하게 자라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오늘 소아과에 다녀왔는데, 아무이상없이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태어나서 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게 하심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자라게 하소서


 오늘 아침에 아르바이트 번 돈이 입금되어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자동차를 고치는데 고스라니 그 돈이 쓰였습니다. 알바비가 입금되지 않았다면
마이너스 재정이 되었을텐데, 탁월한 타이밍에 채워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주여, 물질의 축복도 내려주세요!!


 건복형제와 송희자매와 함께 식사교제 하심을 감사합니다.

언제나 더 많이 주고싶은 두사람이 양손가득히 집을 찾아왔습니다. 비록 대접할것이 라면이었지만,
함께 웃으며, 격려하며, 나눌 수 있어서 참 감사했습니다. 주님, 이 형제와 자매에게도 더 큰 축복으로
부어주세요!


 성은자매와 정녀자매가 집에 은경자매를 보러 들르면서 귤을 한박스 사왔습니다.

어익후나! 할렐루야~~! 풍성히 채워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늘 찾아올때 무언가를 손에 들고 오는
성은자매와 정녀자매에게도 감사합니다. 늘 받기만 하는것 같아 미안하지만, 여러분을 위해서
더 기도할께요~!


오늘 하루도 이렇게 감사할일들이 많습니다.
늘, 하루하루를 감사로 채우는 삶이 되게 하소서!
할렐루야~



명직이 웃는컷 써비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