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저의 감사노트도 만들어 주셨군요.. 감사합니다..ㅋ

저의 감사노트가 만들어졌다고 오늘 꼭 점. 이라도 찍으라고 박 모 형제님께서 강력히

권면하셔서 이 밤에 컴퓨터 켜고 들어왔습니다...ㅋㅋ

이제 네이버가 시작페이지였던 제 컴퓨터에 감사노트가 첫 페이지가 되었음을 감사하고

이렇게 감사를 기억하고 훈련하고 또 함께 공유하며 격려할 수 있는 공간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남에게 보이려는 감사가 아닌.. 정말로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뻐하는 공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_^

오늘 아주대병원 전도팀에게 주신 말씀도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였습니다.

이것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라고요 ...

감사는 당연히 해야하는 것인데 저에겐 습관이 되지 안아서인지 하나님께서 이렇게라도 훈련하게 하시네요..히히

이제 매일 매일 감사하며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