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노트
[2009.1.1] 첫 감사노트를 적다.
2009-01-01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이곳에서 많은 감사가 흘러나와
저 또한 감사하지 않을 수 없는 삶이 되는 기분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2008년은 감사의 기원이 되는 해였다고 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다른 무엇보다도 물근원교회에서 어머니와 함께
예배드릴 수 있게 하심으로 축복을 누리게 하셨습니다.

또 이렇게 따뜻하고 든든한 동역자들을 곁에 두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언제나 주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차고 넘쳐서
그 축복이 저 거친 세상바다를 채우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2009년 감사노트를 시작합니다^^

emoticon
위건복 2009.01.03
2009년은 건복의 해가 아니라 하나님의 해가 될 것입니다!!
FCC관리자 2009.01.02
올해 하나님께 제한없이 쓰임받는 건복되세요...^^
이경희 2009.01.01
올해는 건복형제의 해가 되길 바래요~!
째우임 2009.01.01
위건복 쌤 화이팅!
위건복 2009.01.01
굳이 의도한 건 아니었지만, 너무 좋다^^ 고마워~
하신욱 2009.01.01
2009년부터 시작할려고 안쓰고 있었군~ 이제 매일 같이 감사하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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