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감사합니다. 새해 새날을 여시고 말씀을 공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다시 한번 확인하고 고백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놓치않고 또렷한 뜻을 알고자 애쓰게 하소서. 차려진 밥상 앞의 어린아이같이 되지 않게 하시고 스스로 영혼의 밥상을 차릴 줄 아는 성숙한 자가 되게 하소서.
아버지의 마음을 구합니다. 제가 얻으려 하는 것을 구하기 않게 하소서. 주님께서 주려하시는 것을 받기 원합니다. 엎드려 주를 찾는 자를 만나시는 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맘이 조금은 헤아려집니다.
기대하세요....하나님의 응답을...^^
우리에게 영웅전설로만 기억되는 것이 아닌
우리의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우리를위해 하나뿐이 아들을(예수님) 죽게했다.
(?)이런내용인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