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노트
춘천
2009-01-02
1월 1일 춘천에 갔다.
1월2일 돌아왔다.





이 아니고
춘천은 정말 깨끗한 도시 같다. 거기는 서울과 주요도시에 상수도를 공급하기에 개발이 엄격히 제재된다.
거리에는 흔한 전단지 조차 없다.
달랑 담배꽁초 몇개 뿐....
그렇지만 수원은 날리는게 전단지 간판의 숲이다. 그곳은 유흥가도 쥐 죽은 듯이 조용하다. 목사님이 이상하다고 했지만 이게 정상이다. 우리도 세상에 빠져서 하나님 나라를 이상하게 볼것이 아니라 이 세상을 이상하게 봐야 될 것 같다.

그리고 늘 사랑교회 목사님께 생일케이크를 받았다. 이게 얼마만이냐
그리고 거기있는 소 놀이동사에서 재미있게 놀았다.
승은이 누나가 주먹으로 때리는 것 최고기록을 세번이나 달성해서 많이 할 수 있었다.
든든했다 ㅋㅋ

하나님께 너무 좋은 가족을 주셔서 감사했다.
사무엘 가족 화이팅!!!!!
신승철 2009.03.17
왓츠 민~???
신승철 2009.01.18
나도 춘천 데려가지~
위건복 2009.01.03
사무엘 즐거웠겠다~
항상 어딜 놀러가든 사진 많이 찍고,
즐거운 추억 많이 보여줘^^
위건복 2009.01.03
오늘의 배울 점 : 앞으로 승은이에게서 좀 떨어져 지내야겠다. ㅋ
恩志(은지) 2009.01.03
'끗'이 아니라 '끝'이다.
맞춤법에 신경쓰는 새해가 되길 바란다~^^
이경희 2009.01.03
이제야 춘천을 알아보는군
내가 태어난 곳이지.. 어흠
날보면 알겠지? 뭐가 달라도 다르다니깐.
째우임 2009.01.02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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