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의 앞에 나아갈지어다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
좀 길어서 외우기 힘들지만, 그래도 열심히 외우겠습니다.^^
하나님이 "열방"과 같은 단어가 들어간 스케일이 큰 말씀을 주길 원했는데,
역시 "나"란 존재가 근본적으로 어떤 사람인지 알려주시네요.
하나님께 속해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마음껏 찬양하겠습니다.
나는,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의 것이고, 하나님의 백성이요, 하나님의 양이라는 것을 잊지 않겠습니다.
다시 힘을 내서 오늘을 감사로 살기 원합니다!
너무 좋은 말씀이네요....^^
받은 말씀에 순종하여 해보세요.
제가 쥭이게 반주해줄게요.
정말 진짜 대박 재밌어요!
새해에는 더욱 더 활짝 웃으실
은지자매님을 기대하게 되네요^^
기쁨과 감사가 넘쳐나시길 기도합니다~
말씀을 어떻게 이루셨는지 2009년이 지날 때 꼭 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