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노트
비움-채움-나눔-드림
2009-01-03
비워야 채워지고, 나눠야 채워지고, 드려야 채워진다.

감사의 사람은  축복의 창고가 아니고 축복의 통로다.

생명체가 없는 사해가 아니라 생명이 넘치는 활해(갈릴리 바다)다.

오늘도 주님을 위해 그리고 주위 사람들을 위해 나를 비울 수 있어 감사하다.

나의 있는 것을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 나를 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

그래서 더 많은 것으로 채워지고 충만함을 누릴 수 있어 감사하다.

육체도, 정신도, 영혼도 녹슬어 못쓰게 되는 존재가 아니라 닳아서 없어지는 빛나고 복된 존재가 되길 기도한다.

"주님! 모든 것 다 바쳐서 사랑합니다. 전심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렇게 당신을 원없이 사랑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아멘."
신은경 2009.01.04
목사님 정말 믿음의 실험소를 직접 경험하는 삶이고 싶습니다. ^^ 오늘 주일 말씀도 가감없이 선포하시는 모습 참 멋있으셨습니다. ^^
위건복 2009.01.04
아멘.. 더욱 더 축복의 통로가 되겠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당신을 더욱 더 사랑하게하소서.
우리 안에 행하실 당신의 일을 기대합니다.
이송희 2009.01.03
글자 하나하나에 주님에 대한 목사님의 깊은 사랑이 흘러 넘쳐남이 느껴져요.
너무나 멋지십니다.^^*
이경희 2009.01.03
당신을 원없이 사랑할 수 있어 감사!
목사님 넘 멋져요.
저도 이렇게 고차원 감사가 쏟아졌음 좋겠어요.
FCC관리자 2009.01.03
정말, 정말....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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