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노트
[1월 3일] 감사합니다.
2009-01-03



1.  여유로운 쉼과 안식주심 감사
2.  오늘도 기분나쁜 잔소리는 여전하시지만 건강한 엄마가 옆에 계심을 감사
3.  오늘도 맛있고 넉넉한 일용할 양식 주심 감사.
4.  주를 찬양할수 있는 손과 악기 주심 감사.
5.  얼굴보기 힘드나 이렇게 불황인때 늦게까지 일할수 있는 직장을 남편에게 허락하심 감사.

오늘은 감사하는 삶의 기쁨을 쪼금 맛보았습니다.

단 3일 실천했을뿐인데.. 정말 신기해요.

찬양단 연습끝나고 집에 와 씻는데 절로 노래가 나오며 맘이 풍선처럼 즐거움으로
부풀어 오르는 것이 아니겠어요!  와우~emoticon

주님 진짜진짜 감사합니다. 

이송희 2009.01.05
집사님은 청년보다 더 청년 같으시지요.^^*
날마다 감사가 끊이질 않으시니 너무 좋아보이세요.^^
FCC관리자 2009.01.04
경희집사님이 계셔....넘 든든합니다...^^
꼭 건강챙기셔서 더 멋지게 쓰임받으시기 바랍니다...^^
이경희 2009.01.04
역시 날카로운 눈매를 가진 형제가 저의 본모습을 알아주는군요. 호호 감사.
저는 영원한 청년, 피터팬이고 싶어요. 특히 주님 앞에서요.
하신욱 2009.01.04
이경희 집사님은 청년같으세요 ^^
신은경 2009.01.04
경희집사님은 감사글 올리시는 것도 진짜 이뿌게 하시네요~~ 그 멋진 감각이 참 부럽습니다.ㅎㅎ
장혜은 2009.01.04
벌써 삶이 달라지는 것을 경험하고 계시네요 +_+
恩志(은지) 2009.01.04
감사가 날로 풍성하네요~^^ 육아휴직을 위해 더욱 기도하겠습니다!!
위건복 2009.01.04
하나님을 향한 경희집사님의 순수한 열정이 느껴집니다!
매일 매일 감사할 일들이 풍선을 넘어
구름처럼 불어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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