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노트
모든 성도님들~
2009-01-04
안녕하세요?
이렇게 차려서 인사하려니 어색하기도하고 쑥쓰럽기도 하네요 하하하;

제가 방학을 맞아 교회를 갈 때마다
모두들 따뜻하게 맞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 과분할 정도로 많은 사랑을 주시니 감사 감사 또 감사 오우예!

"목사님의 딸"이란 타이틀도 한 몫 하겠지만
"배승은" 자체를 사랑해주시니 감사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하하!

그럼 전 이만...



*글이 짧긴 짧아도 감사하는 마음은 정말...크답니다~ 하하;;
신승철 2009.03.17
와~ 정말 댓글 대박이네.
김지예 2009.03.13
어른>??????후덜덜
배사무엘 2009.03.12
완전 어른

ㄷㄷㄷㄷ
점 점 무서워 져
신승철 2009.01.18
위에 님들 생각에 절대적으로 동의
박민혁 2009.01.08
이제 승은이도 어른이네 ^^
恩志(은지) 2009.01.06
승은아~ 볼 때마다 정말 사랑스럽단다. ㅋㅋ 10대이지만, 승은이의 대범함과 하나님을 향한 신실한 사랑이 누구 못지 않은 것을 느낄때마다 나의 10대와 참 비교되기도 하고, 부러워~^^
어디서나 하나님의 사람으로 멋지게 생활하렴~
이경희 2009.01.06
항상 만화주인공 같은 웃음소리에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널 보면 참 흐믓해진다.
20대가 된 너의 모습이 기대된다.
힘내라 . 기도해주마.
이영경 2009.01.05
역시 우리 승은이의 글은 언제 읽어도 가슴이 뭉클하다
따뜻한 사람냄새가 물씬 나는 승은이 하나님도 널 너무 사랑하실거다
하나님과 사람에게 날마다 사랑받는 승은이 화이팅!!!!!!!!!!
배사무엘 2009.01.05
누나 화이팅
FCC관리자 2009.01.04
담엔 ....
민쯩 까바?...ㅋㅋ
든든한 승은이가 있어 넘 감사하다...^^ 진짜루...!!
김연 2009.01.04
승은이가 벌써 19살? ㅋㅋ 우와~~~~
장혜은 2009.01.04
모니카~ㅋㅋ 귀염둥이..
19살 된 거 축하해~나이드는 거..너무 싫어하지 말아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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