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노트
맛있는 말씀
2009-01-04

오늘은 특히 목사님 말씀이 엄청난 감동과 도전이 되었어요.
저뿐 아닌것 같은데.. 
그래서 오늘의  감사 1호는 

1.   믿음의 담력을 full 로 채워주신 말씀에 감사.

2.  항상 볼때마다 칭찬과 격려로 힘을 주시는 칭찬쟁이 목사님 주심 감사.

3.  일로 인해 피곤함에도 맡은바 직분을 즐겁게 수행하고,
     나의 몫(설거지)까지 해주는 좋은 남편주심 감사.

4.  엄마에게 사랑의 표현을 하게 하심 감사.

5.  새로운 주일학교 반아이들을 만나게 하심 감사.
박민혁 2009.01.06
교회가 살아있는 느낌을 경희 집사님을 통해 많이 느낍니다.^^
하신욱 2009.01.05
3번 감사 감동적입니다.. 저도 그래야겠어요. ㅎㅎㅎ
김연 2009.01.05
든든하고 감사한 경희집사님!
이송희 2009.01.05
늘 감사가 넘치시는 경희 집사님이셔서 그런지...
글을 읽을 때고 집사님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들리는 것 같아요.
밝고 명랑한 목소리가요.^^*
장혜은 2009.01.05
기윤집사님 그래서 설거지까지 하구 계셨군요!
진짜 킹왕짱! 멋있어요~히히
이경희 2009.01.05
저도 감사노트덕에 넘 감사해요. 다른이들의 감사들을 읽으니 그만큼 감사의 범위와 감동도 커진더라구요. 나 혼자했음 훨씬 덜했을거고, 중도하차할 수도 있었을텐데. 올해 마지막날까지 감사로 더 좋은 교제 많이 나눠요.
위건복 2009.01.04
ㅋㅋㅋ 솔로이신 분들은
경희집사님의 이 글을 보고 얼른 결혼하고 싶어지겠네요~
매일 매일 이렇게 감사노트로 교제할 수 있어 또 감사하네요^^
FCC관리자 2009.01.04
모두 감동이지만,
특히 3번에 완전 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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