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만 느껴졌던 연휴를 끝내고 다시 일을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유난히 월요일은 힘든데,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버리고 나니
벌써 하루를 마무리해야 합니다.
1. 월급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원하시는곳에 이 물질 사용하여 주시고, 처자식 먹여살일 물질도
풍성해 질것을 기대합니다!
2. 명직이 건강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밤에 발버둥치며 많이 울지만, 아프거나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3. 섬길수 있는 기회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교회를 위해서 할일들이 많이 보입니다. 밤을 세워가며 고민하고, 만들어서 하나님기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성도님들이 기뻐했으면 좋겠습니다. 주여, 이마음이 금방 식지 않고, 꾸준히 불태울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4. 명직이 뒤집기 감사!!
아들이 백일이 좀 지난 이때 뒤집기를 성공했습니다. 아직은 힘에겨워 하지만 곧!
맘껏 뒤집고, 일어서고, 뛰어다닐테지요!
저도 얼른 샘물이로 인한 감사가 넘치는 날이 왔음 좋겠어요. 기도해주실거죠?
뉘 집 아들인지 참 잘 생겼다 ㅋㅋㅋㅋ
착하고 충성된 종 명직아빠 창조주 하나님이 지혜와 영성을 펑펑펑 쏟아주셔서 그 귀한 마음 멋지게 펼쳐지도록 기도 빵빵히 밀어주겠습니다. 화이팅!!!
늘 배우고 배우고 배우려 하는데 연집사님의 디자인의 실력과 영성에 앞에선 신들메를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군요.
1학년부터 지금까지 늘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