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올해 큰그림을 그리고, 구체적으로 계획하게 하심 감사

2. 새로운 목표와 기도제목 주심도 감사

3. 언제나 맛있는 음식으로 사랑을 주는 엄마가 옆에 있음에 감사

4.    말씀으로 인내와 믿음의 담력 주심 감사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작년 설교말씀이었는데, 오늘 묵상하며 또 은혜를 받았어요. 
   위험한 광야, 불뱀, 전갈, 간조한 땅, 40년 광야길, 주리게하심.....
   한숨이 푹푹 나오는 상황이나 이것은 마침내 복을 주려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것!
   여러가지로 힘들어 답답한 상황이나 이것을 잘 인내하고 승리한다면 100배의 번영을 주신다는 약속.   그래서 오늘도 무조건 감사하며 기쁘게 삽니다.

5.  컴퓨터, 프린터, 필기도구, 인터넷, 히터 등 집에서 원하는 것을 할 수 있을만큼의 살림살이 주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