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기전에 감사를 휘리릭!
1. 부담되는 월요일이지만, 마음편히 일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저만빼고 우리팀 전원이 외근으로 업무시간에 아르바이트 일 눈치안보고 편하게 일하게 하심 감사!
2. 은행다녀온후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마음 주심 감사합니다.
은행에서 싫은소리 들어가면 대출상담을 하고 왔는데!!!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마음이 가득찼습니다!
이를 악물고! 젊은 날, 몸이 부서져라 일할수 있게 하소서!
3. 야근없이 퇴근하게 해주셔셔 감사합니다.
회사에 일이 많이 없어서 칼퇴근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에가서 애보고, 일할수 있는 시간
확보되서 감사합니다.
4. 아르바이트 일 디자인 시안 데드라인 맞춰서 넘길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
뭔가 새로운것을 많이 만들어내야 하는 부담을 안고도 시안완성케 하심을 감사합니다.
부디, 수정사항 많이 없이 속히 진행되게 해주세요!
5. 감사노트 읽으며 감사합니다.
감사노트에서 평소에는 잘 몰랐던 성도님들과 지체들의 삶과 감동, 감사를 보면서 나도 마음이 뭉클해져서
감사합니다. !
오늘의 기도제목
명직이가 밤에 평안하게 잠잘수 있게 해주세요
많은 어려움을 의연하게 헤쳐 나가시는 모습이 역시 연집사님!
참 따뜻함이 전해져 옵니다 ^-^
물론 명직이에게도 쑥쑥 자라는 보약이되고 말이야
이제부터는 명직이의 건강과 지혜뿐 아니라 잠꾸러기가 되도록 기도해야겠구나...
엄마아빠도 그래야 푹 자겠지~~~
그 좋은 재능이 전세계 끝까지 쓰임받을 거에요.
직장, 가정에서 모두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