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많이 힘들어했지만 오늘 토요일, 정말 큰 상을 주신것 같아 감사해요.
숙제 한만큼 실력이 나아지지 않은 것 같아서 매우 속상했었는데,
영어 부분에서 실력이 성장했다는 깨달음을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 <
오늘 학원에서 캠코더로 나의 프레젠테이션을 지켜보았는데,
전 보다 성장한 저를 볼수 있게 되었어요 ㅋㅋㅋㅋㅋㅋ
정말정말 감사하구욧 > < 일주일동안 잘했다고 이번 주 마지막날인 오늘, 따끈따끈한 추어탕으로
상주신거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이 것으로 몸보신하고 다음주 더 열심히 살게요 ^*^
주님, 사랑해요♥
내가 이레뵈도 영어의 조미료같은 존재라고
댓글 대박인뎁~~~^^
물근원교회 중고등부의 든든한 기둥....
너의 실력이 곧 교회의 실력이다...^^
지현이 화이팅....!!
앞으로도 언니한테 영어를 물어 보겠쓰...ㅋㅋ
나도 열심히 할거라구!!~~언니 파이팅**
다 언니한테 물어보던데....
어쨋든 화이팅!
나도 화이팅!
(아나~~~! 짜증이 쓰나미처럼 몰려온다.)
그렇게 말하고 싶으면 정말로 되던가!!
태권도, 영어, 사과 등등등
내가 이래뵈도 영어 의 타짜라고 !
근데 솔직히 난 지금(이렇게 아줌마된것)이 좋다
밤새워서(새벽3시라니ㅜㅜㅜ) 공부안해도 되니까...
뭐 나 중학생때도 밤새우며 공부해본 기억도 없지만
(나의 신조-'졸리면 자자!' ㅜㅜㅜ)
그 때 우리 지현이처럼 공부열심히 햇더라면 지금의 나는????
오 하지만 그래도 나는 지금의 내가 가장 좋다
지현이도 지금의 지현이가 가장 좋은거야~~~ 열심히 해. 하나님께서 지혜주시도록 기도로 팍팍 밀어주께...
나도 영어 정복하려는데. 함 열심히 해봅시다.
그 고백.... 나도 곧 하리라! 우후훗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