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노트
저에게 먹을 복을 주심을 참 감사합니다^^
2009-01-22
 저에게 먹을 복을 주심을 참 감사합니다^^
주일 저녁에는 찬양팀 회식으로 샤브샤브를 먹고
월요일은 희망학교 아이들과 뒷풀이로 피자와 치킨을 먹고
화요일은 점심때는 교회에서 사모님이 맛있는 감자탕
저녁에는 셀원들과 보쌈과 족발
수욜일에는 장로님이 만들어 주신 특별식 광어국?^^
ㅎㅎ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뒷일은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ㅡ^ 현재에 충실하게 하심을 감사!!
박진희 2009.01.25
연선자매님.........화이팅 잘 다녀와요ㅡ.ㅡ
이경희 2009.01.24
똥그란 눈이 탱글탱글 돌아가며 먹을 것을 바라보는 행복한 연선자매를 상상하니 저도 흐믓하네요.
많이 먹고 사관학교도 무사히 마치고 돌아오길 빕니다.
恩志(은지) 2009.01.22
하나님이 수원 떠나기 전에 먹이기로 작정하셨나 보다. 연선의 감사가 더 큰 감사로 이어지길~^^
배안섭 2009.01.22
먹어야 힘쓴다..3끼 잘 먹는게 보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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