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노트
밀린 감사
2009-01-29
비록 목소리로만 안부를 물었지만
모든 가족들이 평안하고 건강하게 지켜주심 감사합니다.

혼자 있다고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점심 초대해주신 장로님과 권사님
킹왕짱...감사..^^

오랜만에 영화보고 밥먹고,
훌륭한 데이트?..ㅋㅋ
하게 하심 감사...
But.....
멋진 남성이었다는거...ㅋㅋ...

둘 도 없는 친구
결혼 막차 무사히 타게 하심 감사....

그리고 오늘은,
먼저 기쁨이가 건강하게 출산하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비록 책이든 사과 박스 40개를 나르느라 허리가 휘청했지만
유교수님께 작은 도움을 드릴 수있어 감사
또, 수고했다고 맛있는 저녁사주셔서 감사...





이승완 2009.01.30
혹시나 했는데 예상대로 설 명절 집에도 못가시고 수원을 지키신듯 하네요 ㅜㅡ
강도사님께서는 다음 결혼 첫차 타세요 ~^-^ ㅎ
누군가와 같이 있어주시고 도와주신 후 하시는 감사라 무게가 느껴집니다
이경희 2009.01.30
밀린 감사니 오늘 이걸 다 한건 아니시겠죠?
도사님 혹 친구결혼으로 배아파하며 걱정하는건 아닌지... 왜그래? 아마쥬어같이!
프로답게 확 잡으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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