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노트
오랜만에 감사
2009-02-05
나는 항상 한다 하고 안하는 것 같다.
그래서 항상 오랜만에 쓴다. 그치만 오랜만이라도 써서 다행이다.

근데........
쓸게 없다.......
감사는 있는데 참신하게 재밌게 쓸 아이디어가 없다.

뭐... 할튼...
감사는 종강칙을 하게 해주신 것이 감사하다.
요즘 강의를 너무 안해서 프레젠테이션 만드는 법을 까먹었는데 강의는 아니지만 뒤에서 엔지니어로 섬기면서 다시 기억났다.

그리고 참 많은 일을 맡게 해주심을 감사하다.
뭐... 중학생이라 그런가 많은 것을 맡았다.
데코팀 팀장, 영상 팀장,프레젠테이션 팀장, 음향&엔지니어 팀장(내가 많이 맡아서 지시만 동희형 미안...)
뭐 이정도

그런데 데코팀은 맡겼으니 됬지만 영상은 너무 나도 아이디어가 안 떠오른다. 그리고 영상 만든는 형식을 바꾸고 싶은데 기술력이 아 따라온다. 일요일날 종욱샘한테 특강 받아야 겠다.(주님 중욱샘은 스케에에에에에줄을 싹 엎어 버리소서  엥; 
신승철 2009.03.17
잘~ 알아 들었지요.
김지예 2009.02.06
추신의추신???
ㅋㅋ
김종옥 2009.02.06
사무엘 글자 틀려서 안가르쳐줘. ㅋ
김지현 2009.02.06
사무엘아, 종욱, 중욱 쌤이아니라 종옥쌤이거든 !! ㅋㅋㅋ
김다예 2009.02.06
맡은 일이 많아도 다 하나님께서 사무엘에게 주신 일이니 열심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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