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가 어떻게 돌아갔는지 잘모르겠어요 ㅠㅠㅠ

          학교에서 점심때까지 졸업식예행연습을 하게해주신거 감사합니다.
         그리고 집에와서 혜리랑 같이 교복 사러가게하심을 감사합니다> <
          
         그리고,, 그리고,,, 또 잤어요 !!!!! 아나어뜩해 진짜 ㅠㅠㅠ
         교복사고 오니까 6시더라구요. 너무 피곤해서 잠깐 눈붙인것이,, 
         엄청난 결과를 초래했어요 !!!ㅠㅠ 

       아,음,, 그래도 잠자게 해주신것도 감사해요. 잠 덕분에 깨고난 후 공부 집중이 더 잘 됬거든요.
       그래도 잠은 밤에 자게해주시면 더 감사할것같아요 
            공부 안하고 책 안읽고 하루가 너무너무 허무했지만
       오늘이 마지막 허무한 날인줄 믿고 감사합니다 !!!!

       앞으론 하루하루 시간관리 철저히 해가면서 알차게 보낼수있게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