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글 쓸때마다 오랜만이다.
할튼 이번엔 시간이 없어서 짧게 써야 겠다.
나는 홈스쿨인데 홈스쿨인데 홈스쿨인데
어제나 그제 할머니께서 전화가 왔다. 홈스쿨을 하시는거 모르고 졸업 했냐고 물어보셨다.
그래서 계속 말 돌리느냐고 진땀흘렸다.
그래도 홈스쿨 하게 하심을 감사
영상 거의다 날렸지만 기억나서 잘 만들 것을 알고 감사
지예가 오늘 캠프하다 말고 국기원 같다.
3........3...3..3.3.3.3;..3 단을 따러 말이다.
이거 듣고 경희샘이
앞으로 지예한테 잘보여야 겠네
라고 말씀하셨다.
푸하하하하하하핳 ................. 컥
모든 글 드래그 해서 보세요 신기한게....ㅋㅋ
드래그 한사람 낚였음ㅋㅋㅋㅋㅋㅋㅋ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