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은 아파서 영어학원을 빠지고 화요일 저녁에 수련회를 갔다.
바로 가서 자고 내일 아침에 일어나서 예배를 드렸는데 졸음이 쏟아져서 첫시간 취침후 야외 활동
두번째시간 역시 취침
그리고 몸이 안좋아서 숙소에 있다.
여기 수련회는 10분 쉬고 1시간 강의를 쉬지 않고 한다.
할튼 수련회 오게 하심을 감사함
그리고 여기는 수련회 펼치는 장소는
한국 산업기술대학교인데
방마다 샤워시설은 굿이고 데코도 굿이다.
정말 기쁨
그리고 인터넷도 공짜 방마다 인터넷은 연결되는데 컴퓨터는 없음
안습
참고로 설교 완전 재미 없음
그리고 글을 읽다가 안은지 선생님의 댓글을 보았는데
정말로 감사노트로 생활학습 하는 것은 어떨 까요
정말 굿아이디어 같음
승철이는 너무 꼬박꼬박이야!!!
못뺏겠어..... 긴장하라구~
크리스티나 : 우리는 그런애들 그냥 밟아요~!
크리스티나 : 우리는 그런애들 그냥 밟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