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노트
하나님의 순준으로 사랑하기
2009-02-26

큐티말씀을 통해 이웃을 사랑하되 원수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배우게 하신 것 감사합니다.
그 사랑(용서)이 무조건적이고 맹목적인 것이 아니라 rationale 이 존재하는 '명백한' 사랑인 것을 발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좋은 게 좋은거지..'가 아닙니다. '구름에 달 가듯이' 가지 않습니다.

우리를 선대하는 자를 선대하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그 말씀이 참으로 맞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양만큼 하나님이 사람을 사랑하신다면 얼마나 끔찍할까요
사람사이의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을 사랑의 관계라고 부를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수준으로 사랑하도록 오늘도 말씀으로 독려해주시고 배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상황이 어려워도 낮은 마음으로 말씀을 보니 더 크게 감사할 수 있습니다.
어려움으로 다가오는 사람, 상황이 또 다른 스승입니다.
이끄시고 찬양 받으실 하나님..!



주님, 한 사람이 주님 앞에 돌아오는 것은 은혜입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날마다 주님 앞에서 성화의 삶을 사는 것은 얼마나 기적적인지요..

장혜은 2009.05.21
어려움으로 다가오는 사람을 스승으로 받아들이기란...;;;;
엄청난 훈련과 각오를 해야하는 일이지만 결국엔 나를 승리케 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임을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FCC관리자 2009.02.27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정녀자매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그 사랑을 느끼고 있어요...화이팅!!
이경희 2009.02.26
온전한 사랑에 오늘도 힘든 순간을 이깁니다.
더욱 주를 부를 수 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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