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수련회 장이다. 오늘 끝나고 집으로 간다. 한 집에 1시나 2시쯤 도착하면
스쿨후 손자국을 한다.

미리 미리

손자국을 잘할 것을 알고 감사한다.

근데 한가지 걱정이 있다. 오늘 이 대학교에 신입생이 온다고 방을 빨리 빼느라고 6시 쯤에 일어났다.

6시 나한테는 크다

그래서 손자국시간에 졸까 걱정이나 차에서 많이 자둬야 겠다.

그리고 스쿨도 기대가 된다. 뭐 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점점 3월이 다가온다.

핸드폰에 돈이 들어온다.

기분이  좋다.


참고로 내가 모든 것을 미리 감사하는 이유는 집에 인터넷이 안된다.
가끔만 된다. 그래서 미리 감사한다.

또 집에 엄마가 인터넷을 설치할 것을 믿고 감사한다. 적어도 4월 달까지 되겠지 ㅠㅠ
그리고 컴퓨터 하나 사고 싶은 솔직히 노트북 너무 불편함

ㅠㅠ

컴퓨터좀 주세요

참고로 은지쌤 진짜로 생활학습 여기서 하면 분위기도 살고 해서 좋겟는데요
적극 추천
사람도 많아지면 너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