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안전하게 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

      요즘 감사노트 들어 올 시간에 잠을 자서 못들어 왔네요 ㅠㅠ

    오늘의 감사는 !
      머리 또 짜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ㅠㅠ
     창현에서 그전 머리 걸린데유 ㅠㅠ 아,, 그 전머리도 짧았는데 또 짜르다니
       머리가 스타일을 만든다는데 난 개망했군,ㅠㅠ
     그래도 걸리적 거리지 않고 시원한 느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그리고 쉬림프 피자 먹게하심을 감사합니다.^*^
    오늘은 짠순이 혜리양이 쏘았어요 ㅋㅋ 점심으루
      그래서 쉬림프 피자,  미트스파게티 맛있게 먹엇어요 ㅋㅋ
   두조각 남았는데 싸올걸,, ㅋㅋ

 
   세번째 감사는,, 혜리랑 오랜만에 잡담하게하심을 감사합니다.ㅋㅋ
       여러 얘들 뒷담하면서 ㅋㅋ 아, 이러면 안되는데, ㅈㅅ
    어쨌든 오랜만에 몇시간 동안 수다떠니까 속이 시원하네요 ㅋㅋ
    정말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저녁으로 숯불갈비 먹게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빕스 옆에있는 'ㄷㅎ갈비'라고 되게 맛있더라구요 ㅋㅋ
  오늘 먹을 복이 터지는 날이었습니다 !!!!!!!!!!!!

                     정말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