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노트
새벽을 깨우신 주님께 감사
2009-03-06
새벽에 너무 빨리 일어나 좀더 하고 깜빡 했답니다 벨소리에 안혜경집사님의 목소리에 처음으로 교회에 오면서 씻지 않고 왔습니다  하나님 앞에 죄책감 때문에 회개하고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지요 인간이 한계를 느낄떄가  가장 슬퍼집니다 육신은 원이로되 늘 영이 약해져서 실패합니다 나도 이제 나이 들어 어쩔수 없구나 하고 몸부림쳐 봅니다 새벽마다 충성과 열성으로 봉사하시는 집사님께 감사해요 집사님을 통해 새벽을 열고 은혜로 하루를 시작케하심에 진정으로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몸이 불편 할때, 좀 쉬고 싶을때가 있을때도 집사님때문에 와야 되지요 우리가 이모양 저모습으로 봉사하고 있습니다만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겸손하시고 충성하시고 내 몸을 생각지 않는 헌신과 봉사는 교회와 성도에 대한 사랑이 없어면 할수 없죠 집사님 너무 너무 감사해요 하나님의  축복이 집사님과 가정 위에 넘치기를 항상 잊지 않고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FCC관리자 2009.03.08
물근원교회는 정말 축복받은 교회입니다.
그리고 크게 쓰임받을 것입니다. 물론 지금도 그렇지만요.
장로님, 안혜경집사님, 그외 많은 하나님의 든든한 동역자분들이 계시니까요...
여러분 모두와 함께 사역할 수있어서 행복하고 또 행복합니다...^^
이경희 2009.03.07
네 저도 은지샘 글에 동의합니다.
갈렙처럼 년수에 상관없이 언제나 의욕과 열정을 불러일으키십니다.
짱로님 짱!
恩志(은지) 2009.03.06
젊은 꽃~ 우리 장로님, 장로님의 청년정신과 겸손, 감사를 누가 따라갈 수 있을까요~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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