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옛날 옛적에 감사노트를 많이 쉰적이 있어서 못 읽은 글이 많다.
그래서 큰 결심을 했다. 모든 사람의 감사노트를 정주행 하기로 한것이다.

정주행이란   처음 부터 끝까지 다읽기



일단 만만해 보이는 지현이, 신문경, 조혜리, 배승은, 신재우, 신경화  ㅋㅋㅋ
승철이 것은 아마 100%
ㅋㅋㅋ

지현이 누나께 34개로 많았다. 나는 의외로 24개 밖에 없었다. ㅠㅠㅠㅠ
이제 부터 열심히 써야 겠다.
그리고 지예, 승철, 다예 누나 것은 날 잡아서 해야 겠다.
지금 손목이 저려 온다.
할튼 지금 까지의 감사를 다 읽게 해주심 감사



그리고 다들 변화되는 모습을 보니까 더욱  감사노트를 잘써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아 맞다.

공지사항에서 다 닉네임 실명으로 바꾸랍니다.

아 그리고 정주행 하신 것 못 믿으실 까봐
스샷 첨부 하려고 했는 데 안되서 파일 첨부


꼭 보세요
꼭
힘들게 한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