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일이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말씀인
주님과 하나가 되어라
주님의 십자가의 피로 산 축복과 평화 영생을 받아라
오늘 설교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비록안경이 없어서 목사님의 얼굴을 잘 못 보았지만요.
그리고 오늘 150조각의 퍼즐을 맞치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어제는 150조각 강아지를
오늘은 150조각 최후의 만찬 그림을 맞추었습니다.
두번째는 조금 쉽게 맞추었습니다.
이제부터는 조각 수를 늘려서 500조각에 도전하겠습니다.
이러다 나 천재 되는 거 아니야??
되면 좋겠다.
죄송합니다. 너무 경솔했습니다.
이제부터는 2일에 한번씩에 아니라 매일 쓰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화이팅!!!!
새 집에 살아서 신나겠다^^
선생님도 조각 퍼즐있는데 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