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노트
3월 30일
2009-03-30
3월 30일 뭐 지금 11시가 될려니까
거의 3월의 마지막 날이다.

그래서 기분이 좋다.
확실한 이유는 없지만 뭔가가 균형이 잡힐 것 같아서 말이다.
그래서 공부도 열심히 할 것 같다.

그리고 드디어 내일 이면
3월의 마지막 날이면 집에 인터넷도 설치가 된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열심히 집에서 공부해야 겠다.


그리고 오늘 짜장면을 먹게 하심을 감사
방금전에 먹었어요.....................................ㅎㅎㅎㅋㅋㅋㅋ

아 그리고 너무 댓글이 없네요

댓글을 달아주세요

길게
하지만 하나씩만 달아주세요.....


모두들 감사노트 열심히 쓰세요 화이팅!!!!
장혜은 2009.03.31
샘이 니 글에 매일 댓글 달아주잖니! ㅋㅋ
나두 짜장면 먹고 싶다....흐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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