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노트
식사 당번 감사
2009-04-10
오늘은 교회 점심 식사 당번이다
무엇을 할까 하다가 냉장고에 떡국떡이 있길래 떡국으로 결정, 국수도,......
바쁘게 국물을 내고 국수 삼고 밥도하고 있느것 가지고  식사를 준비했다
목사님,강도사님,은지 셈, 이경희 집사님, 사무엘과 이경희 집사님 기도로 식사했다
이경희 집사님의 감탄, 기절 칭송에 더욱 좋은 것으로 섬겨 주고 싶어 진다
우리의 잠깐 수고로 즐거워 하고 진수 성찬은 아니지만 감사하면서 교제하는 시간은
정말 하나님 나라가 아닐가 생각합니다
매 주마다 돌아 오는 당번이 각자에게 벅차기도 하지만 무엇을 하든 하나님의 주심이라
넘 감사해요    각자의 쏨씨데로 만들면 되니까.......
떡을 때고 교제하고 은혜의 말씀으로 더욱 좋은 시간이라 매일 기다려 지답니다 
즐거움으로 당번날을 맞이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류연옥 2009.04.13
매일 매일 맛있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려요.
장로님 요리 잘하신다고 소문 났어요.
언제 한번 장로님 해 주시는 국수 먹고 싶어요. 저도 맜있는 요리해 드릴게요. 언제...
이경희 2009.04.12
장로님을 알면 알수록 정말 닮고 싶어져요.
아마 예수님께서 70세가 되셨다면 장로님 같은 모습이셨을 거에요. 그치요? 여러분~
장혜은 2009.04.10
장로님의 사랑과 정성과 즐거운 마음이 더해진 식사라 더 맛있는 것 같아요 ^^
恩志(은지) 2009.04.10
3시간은 족히 저희들을 먹이시기 위해 섬기시며 고생하시는 모습을 보며 예수님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십자가의 사랑을 닮은 장로님의 섬김, 잊지 못할 것입니다.
이영경 2009.04.10
할렐루야...
말만 들어도 정말 맛있었겠네요
언제나 기쁨으로 자원함으로 섬기는 장로님 섬김이 무엇인지 저희에게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물근원성도들이 이런 섬김으로 모두가 행복해집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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