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노트
회개와 감사
2009-04-16
소돔과 고모라에는 성경도 교회도 찬양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모습을 보면 소돔 사람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 영광이 될까, 죄를 멀리 할까, 최고의 예배를 드릴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평소 나의 일상

생활 속에 얼마나 나를 지배하고 있는지 돌아보니 주님 앞에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소돔인보다 더 큰 죄인이 바로 접니다. 그들과 달리 저는 모든 것을 가졌는데도 똑같은 모습으로 사는 제 모습.

회개케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이경희 2009.04.16
하루종일 회개하느라 교회에 안나타났군요.
낼은 그럼 후광이 발광하는 모습으로 등장!
기대 만땅! 요셉처럼 의연히 떨치고 일어나는 믿음의 형제될 줄 믿어요.
장혜은 2009.04.16
회개할 기회를 주시고 다시 새롭게 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저 또한 감사해요.
김영진 2009.04.16
우리는 늘 죄인입니다
우리의 욕심은 늘 우리의 모든것을 흐려버립니다
그래서 주님은 늘 깨어 있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어떤 경우이든 바로 돌아오고 범사에 감사해야죠
힘내세요 주님이계시잖아요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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