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노트
선한 섬김
2009-04-16
급히     오시는 목사님을 뵐때 우리가 늘 부족하구나 회개했습니다
비가오니 그 많은 식구들을 집에 바래다 주고 오신다고 늦었죠
우리가 이런 부분까지도 배려 할줄 아는 성도들이 될때가 언제가 될까요?
우리는 너무 쉽게들 모든것을 생각합니다
섬긴다는 것은 모든면에 불편함이 없어야 합니다
 또 희생이 따릅니다  그런데 우리는 다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할수가 없죠
우리의 겸손, 희생의 한계가 아닐까요
말로는 다 알고 있는것이죠
섬김은 쉽고도 어렵습니다  그러나 해야 합니다 누구나 섬겨야 합니다 예수님처럼------------!!!
특히 목사님을 섬기는 것을 새로 배워야 합니다
좋은 것을 먼저 드리고 대접은 물론이고 모든것을 영혼을 살리는것 외는 신경 쓰시지않게
우리가 늘 주위에서 한순간도 놓쳐서는 않됩니다 (잘못 생각하면 아부성이라 오해 하겠죠)
목회자는 경솔하게 대하시면 곤란한것이 아니라 절대 않됩니다
모든면에서 최고의 섬김이 있으때 우리의 신앙이 성숙 되었다고 인정 받을수 있습니다
새벽마다 나는 기도합니다 
좋은 것으로 주의 종을 대접하게 복 주시고 교회 예배당은  이렇게 건축하고 교육관과 성도님들은
그야말로 하나님 나라를 사는 교회로 만들어 주시옵소서  하고 말입니다
우리 물근원교회는 천국을 사는 교회로 우리 모두 합심하여 세워 가기를 기도해요
감사 하고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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