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에 말씀으로 은혜주심을 감사합니다
문병금선교사의 말씀은 전도에만 머물든 나를 이 세상을 떠나기 전에
12제자를 남겨 두고 가기로 결단케 하시고 깨우치는 감격의 말씀에
넘 감사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때를 따라 우리를 일어나게 하시고 말씀과 성령으로
감동케 하심은 큰 은혜 입니다
나의 마음이 어린 아이와 같아지는 것 같아 감사한 말밖에 없습니다
문병금선교사를 통해 귀한 말씀은 교회의 적절한 때에 딱 맞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다ㅡ ㅡ ㅡ 아시고 계십니다
우리의 생각, 우리의 무엇 하나 모르시는 것이 없어심니다
모든것에 순종함으로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드리는 성도가 됩시다
나의 안일하고 게으럼을 용서해주시고 그것을 깨워 알게 하심 감사합니다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장로님, 언제나 건강한 전도자 되세요.
다른 무엇보다 제자삼는 것이 지름길이라는 것을..
12제자 세우고자 하는 열정더 앞장서 가시니 그 뒤를 이어 많은 후배들이 따를 것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