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노트
동생가정 심방예배감사 찬양
2009-04-21
얼마 전에 생번 1호로 막내 동생 영접 기도르성공하고 얼마나 감사한지 몰랐다
그런데 오늘 그곳 교회 담임 목사님이 심방예배를 드린다고 그 교회 전도사님이 
연락이 왔습니다
같은 집에 사는 그 누나가 있는데(내 여동생집) 그 여동생은 독실한 불교 신자라
기도만했는데 오늘 그 집에서 부적도 다 띠고 심방 예배를 드리심은 참 좋으신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하나님 앞에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하신 하나님께서 두 영혼을 사랑하심은 기적입니다
도저히 믿을수 없는것을 보게하심은 하나님의 세상에 대한 확실하신 증거입니다  
위대하신 하나님 눈 먼 자를 보게 하시고 하나님을 알게하사 이 영혼들이 하나님을
높이고 천국 백성으로 살아 가는 축복의 통로들이 다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하나님 영광 받으소서 찬양하고 경배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恩志(은지) 2009.04.22
하나님은 참고 기다리는 자를 통해 결국 일하십니다!! 어제 비전스쿨 학생들과 나누었는데, 결국 모든 사람들이 망하지만,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산다는 말씀이었습니다. 끝까지 믿음을 지키며 기도하는 자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께 감사!!
류연옥 2009.04.22
하나님은 신실하시네요. 장로님의 모든 친인척 가문이 모두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가정 되시길 기도합니다
장혜은 2009.04.22
정말 기도가 없이는 이런 일이 일어날수가 없겠지요?
장로님께서 기도와 사랑으로 헌신하신 열매입니다..
위건복 2009.04.22
와~ 정말 할렐루야입니다. ^^
장로님이 모든 사람들의 축복의 통로가 되어주시고,
섬김의 모델이 되어주심을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경희 2009.04.21
지난날 전도의 발걸음을 이렇게 주님이 보상해주시나봐요.
참 좋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박민혁 2009.04.21
가족이 돌아오는게 가장 힘들다고 하던데.
정말 눈물과 기도의 열매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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