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노트
나의결단
2009-04-22
어제는 정말로 감사가 넘치는 날이였습니다
전혀 믿기를 거부한 불교신자인 동생과, 막내가 금요철야까지 출석하고
목양으로 은혜의 촉촉한 단비를 주시고 중보기도팀에 대한 끓는 마음을
성령께서 인도하셨습니다
우리는 전혀 몰랐든 일들을 하나님은 응답하시고 준비하시고 계시는데
우리가 무엇을 할수 있다고 하나님 앞에서  교만을 떨겠습니까?  
지금까지도 우리는 모든 부분에 나의 우월을, 오만함의 찌꺼기들을
버리지 못하고 살아왔습니다
믿음 안에 산다면서도  아까운 시간은 가는데 너무 천천히 변하고 있음은
나의 무지요, 오만이요, 불순종입니다
나는 회개합니다
하나님께 나의 내 생각까지도 드립니다

첫째는 내 삶의 목적이 하나님입니다(나를 드립니다)
둘째는 내가 하나님의 도구로 살겠습니다 
셋째는 내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께 묻고 살겠습니다
넷째는 내가없는 세상에 12명의 제자는 세워 놓겠습니다
다섯째 내 삶이 예수님 닮아가는 삶을 살겠습니다
여섯째 내 삶이 자손 만대까지 영향을 끼치고 믿음의 씨를 심겠습니다
일곱째 내가 비록 형편없는 삶이지만 풍성한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고 가겠습니다
여덟째 내가할수 있느것 기도로 매일 본을 보이며 살겠습니다 
아홉째 내가 헌신하고 봉사의 선두에서 살겠습니다
열째     내를 하나님이 부르시는 모든 곳에 사용하는 병기로 드립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눈물로 내 마음을 드립니다 작은 것을 받아 주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찬양합니다 경배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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