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노트
[09. 4. 22] 축복의 말씀 감사!!
2009-04-22
1. 오늘 하루 장로님과 은지자매님의 식사 섬김에 감사.
    - 장로님께서 식사를 일일이 챙겨주셔서 점심엔 미역국, 저녁엔 미역칼국수로
      완전 맛있게 먹고 힘주시니 감사합니다.
    - 은지자매님이 점심섬김을 넘어 저녁까지 섬겨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2. 오늘 효성초등학교 전도로 많은 아이들 만나게 해주심 감사.
    - 서혜연(4-3), 김하원(4-3), 이충헌(4-3), 김민식(4-2), 강동희(4-5), 이건우(4-2), 이인애(4-2), 
      하혜수(2-2), 이재희(6-2)
    - 정확한 건 주일이 되어봐야 알겠지만, 그래도 교회 오겠다고들 대답해서 기뻤습니다.

3. 희망학교 수업 무사히 마치게 하심 감사.
    - 다치거나 다툰 아이들 없이 수업 마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 수요예배를 통해 나를 돌아보게 하심 감사.
    - 내가 어떤 것에 초롱초롱한 눈빛을 보이고 있는지.
    - 부모님들이 어떤 사람에게 자녀를 맡기고 싶어하는지.
    -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줘야겠다는 거룩한 부담감을 갖고 있는지.
    - 내가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 내가 예수님의 마음으로 영혼을 보고 있는지.
    - 내가 만난 아이들이 세계적인 리더가 될 것이라는 시각을 지금 내가 갖고 있는지.

5. 오늘도 감사노트를 적게 해주셔서 감사.
    - 잘 시간을 조금 줄이더라도 이것을 통해 오늘 하루 정리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일도, 어제도, 오늘도 계속해서 목양의 축복과 사명을 이야기해주심을 감사합니다.
내가 누군가를 가르치기엔 아직도 부족한 점이 너무나 많지만,
이것을 통해 나를 배우게 하시고, 변화시키시고, 축복하실 것을 믿습니다.
목양의 중요성과 축복을 이렇게 강조하시니,
내가 이 일을 하고 있다면 더이상 걱정하지 말라는 말씀으로 받겠습니다.
또한, 모두에게 감사의 대상이 되는 장로님처럼
저 또한 감사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감사한 만큼 베푸는 인생으로 살겠습니다.
하나님, 오늘 하루도 넘치는 축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민혁 2009.04.23
교회의 큰일군! 건복형제님 ㅎ
장혜은 2009.04.23
감사한 만큼 베푸는 인생~하나님이 완전 축복해주실거에요!
FCC관리자 2009.04.23
하나님을 행해 열심히 달리는 건복샘을 마음껏 축복해요...^^
배안섭 2009.04.23
나도 화이팅..

정복의 영으로 모든 것을 다스리는 자가 되길...
김영진 2009.04.23
그렇게 늘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일꾼으로 결단하고 사는 선생님이 있어 넘 감사 해요
힘이 넘치는 삶으로 귀한 일꾼, 쓰임 받는 큰 일꾼은 축복입니다
우리들의 모든 에너지를 다 쏟아 후회 없는 인생을 살기를 매일 기도합니다
건복 선생 힘내시고 홧팅 !!!!!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곽중은 2009.04.23
10년후엔 건복형제의 제자들이 물근원교회의 기둥이 되어 있을 겁니다
류연옥 2009.04.23
건복 샘, 참 하루를 열심히 사시네요.
하루하루 감사하며 또 아이들을 향한 열정에 하나님이 열매를 주실겁니다.
큰 축복으로..
이경희 2009.04.23
감사한 만큼 베푸는 인생! 땡기는 문구인데요.
저도 그런 인생을 사모합니다.
낼 점심 어떻게 베푸실지 무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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