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노트
회개 감사
2009-04-23
대답을 못 했어요
내 마음 깊은곳에서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고백이 없다는것을 회개했어요
내가 하나님을 사랑 할수 없는데 내 양을 변화 시킬수 있겠어요?????
이 문제는 우리 교사들이 가슴에 손을 대고 하나님에게 다 고백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외치는 다음세대 (주일하교, 희망학교, 비젼스쿨, 중고등부, 대학청년부 등)를 
살리고 키우고 보내는 일의 열매가 풍성히 있을 것입니다
내가 성도님을, 교회를, 목사님과 사모님을 정말 사랑합니다
그러나 정녕 하나님의 질문에 말문이 막혔습니다
내 양들을 주일 시간만 때우는 교사였음을 솔직히 인정합니다
놀랄 일입니다
목양은 결국 사랑입니다 
그 사랑의 바탕 위에 세우는 것입니다
먼저 하나님께 우리를 드리고 그 사랑 위에 나의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이번 주간에 받은 하나님의 강하신 일깨우심을 따라 교회 교사와 전 성도님이
깊은 회개로 나아 가기를 기도합니다
그 회개와 하나님께 사랑의 고백이 없이는 비젼은 이룰수 없습니다
나는 정말로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이 글이 여러분의 도전의 기회가 되시기를 눈물로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이경희 2009.04.23
허비라니요. 뿌린 씨는 분명 누군가가 거둘거에요.
그래서 주님이 가족복음화도 극적으로 인도하신 거잖아요.
힘내 주를 위해 달려가요. 홧팅!
장혜은 2009.04.23
장로님의 고백은 항상 진실되고,, 감동이 되고 ,, 그리고 읽는 저도 회개하게 만드는...ㅠㅠ
아, 정말 목자의 마음을 다시 되새길 수 있어야 겠습니다.
장로님의 헌신은 누구보다 하나님이 더 잘 아시는데 곧 장로님께 기쁨이 넘치도록
열매가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힘내세요 ^^
곽중은 2009.04.23
양떼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 선한 목자의 삶을

함께 결단합니다
FCC관리자 2009.04.23
장로님의 눈물을 존경하고 기대합니다...^^
그 눈물의 기도가 온 물근원에 가득하길 또한 기도합니다...^^
위건복 2009.04.23
아멘입니다. 저도 같은 심정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있는지...
영혼을 진정으로 사랑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지..
장로님의 끊임없는 기도와 감사가 너무나 감사합니다.
도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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