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인 페이지가 있어 올려봅니다.http://hackersnews.org/hn/read.cgi?board=hn_entertains&nnew=2&y_number=7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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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아쉽지만 믿음으로 가는 발걸음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그 섬김을 통해 우리는 예수님을 닮아가고 배우게 되네요.
하나님께서 은지자매님을 세계적인 리더,
세계적인 섬김이로 사용하시니 행복하시겠어요^^
정말 그렇군요. 지금 우리가 누리는 것을 생각할 때마다 그들의 감사를 되새기며 소중히 여기겠어요
감사
하나님의 큰일, 그 무엇보다 그들의 영혼을 살리고 삶을 살리는 일에
은지자매가 큰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
2년간 못보는 것이 아쉽지만 하나님의 인재를 키우는 값진 시간될 것을 기도합니다
그 시대에는 많은 도움 받고 살았습니다
이제 그것을 돌려 주는 것이 도리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로 이 자리에 왔으니 그냥 보답해야지요
우리들의 적은 도움이 모여 큰것을 이루게 하시고
적은 불행을 행복으로 바꾸는 통로가 되기를 기도합시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