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노트
성막 두번째 감사
2009-04-25
얼마나 감사합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방주에 타기만 하면 구원과 축복의 삶을 살수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 가면서 하나님의 시야 밖에 있다는 것은 무지입니다
하나님의 지혜로 산다는 것은 성령 안에 사는 사람입니다
성령 충만함은 모든것을 소유하는 축복입니다
성막체험은 우리에게 믿음의 방주를 붙들게 하는 은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가 다ㅡ 눈을 들어 하늘을 봅시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FCC관리자 2009.04.26
장로님의 뒤를 이은 많은 물근원 성도분들이
지성소의 든든한 기둥으로 서가기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恩志(은지) 2009.04.26
정말 지성소안에 들어가있는 신앙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성막체험 감사합니다.^^
박민혁 2009.04.26
은혜의 자리에 따라다녀야 하것만..
교회에 계신 분들 정말 부러워요..^^
위건복 2009.04.26
늘 장로님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가 가야할 길을
밝히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장로님의 삶 자체가 우리에겐 너무나 큰 축복입니다.
장로님이 계셔서 너무나 감사드리며, 행복합니다^^
신은경 2009.04.25
명직이 밥먹이느라 쭉 듣지 못해서 넘 아쉽습니다. 하지만 제게 필요한 말씀은 주셨습니다. 철저하게 조각나지 않으면 내 자아가 죽지 않으면 주님을 만날수 없다는것... 흰 세마포를 입으시고 강사목사님 말씀에 집중하고 계시는 장로님의 뒷모습이 너무나 은혜로웠습니다.
곽중은 2009.04.25
7평의 지성소 안에 들어갈수 있는 자녀로 거듭나게 하신 것이 얼마나 큰 감사인지요

오늘 성막체험이 제게도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Menu
ⓒ designyeon
Memb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