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그러나 그 사랑이 큰 것인지, 깊은 것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나의 신앙을 종잡을수가 없음을 고백합니다
어떤 모양의 믿음인지 알수가 없어요
그러나 분명한 것은 내가 하나님을 갈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시간마다 때마다 갈증으로 기도합니다
조금 밖에 않되든 나의 바램이 점점 크가면서 이제는 열방의 꿈까지
키워 갔는데 아직도 믿음은 방황하는 것입니까?
틀 안에 있는 내가 언제쯤 깨고 나아 올 것인지 알수가 없어 답답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나의 잔이 넘치는 때는 오직 하나님만 아십니다
내가 알게 하시고 나를 한없이 사용하실 그 때를 알게하소서
그 날이 믿음의 사람입니까?
그 때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날입니까?
아바 하나님 !!!
그런 날을 빨리 내려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 날을 사모하고 기다립니다
하나님만이 아시는 그날을 진정 고대합니다
하나님 주시옵소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장로님 계셔서 정말 좋아요 아시죠?
장로님은 언제나 깨어서 기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그 자리에 계시니
분명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장로님을 통해
큰 일을 이루어 가고 계심을 느낍니다.
한참 젊은 우리는 회개해야합니다...
장로님께는 우리가 배울 점밖에 없습니다.
장로님을 통해 믿음의 삶에 더욱 더
열심으로 도전하겠습니다!! 할렐루야!!
하시는 군요... 항상 겸손하신 모습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