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노트
축구교제 감사
2009-04-29
오늘밤 수업마치고 와서 형제들과 축구교제를 했습니다.

2차 시험마친 규철형제도 오랜만에 같이 해서 더욱 기뻤습니다.

혼자 하는 운동(헬스)도 중요하지만 같이 하는 운동(축구 등)도 좋은 교제입니다.

물근원 축구단이 더욱 기대됩니다.
박민혁 2009.05.01
저도 축구 하고 싶었는데 다음날 출근해야 하기에.. 흑흑.;
장혜은 2009.04.30
어제 밤늦게 탕수육?. 통닭? 냄새가 솔솔 나던데 ... 그 방이었군요 ㅋㅋ
어쨋든 즐거운 교제는 힘이 나게 하지요 ^^
FCC관리자 2009.04.30
은지자매의 말이 마음에 많이 남네요...
매일 사무실에서 보다가 떠나보내려니 넘 섭섭해요....^^
이경희 2009.04.30
정말 부러워요. 몸으로 부딪히고 뛰고 땀흘리고 친해지고 하나되고...
여자가 이러면 이상하게 보더라구요.
젊을때 많이 많이 하세요.
恩志(은지) 2009.04.30
장로님 말씀이 맞습니다.^^ 함께 하고 싶어도 못 할 날이 있게 마련이죠~ 지금 할 수 있을 때 감사하며 즐겨야겠습니다.
김영진 2009.04.30
축구라ㅡ
생각만해도 좋아요
많이 하시고 뛰세요
못 하는 날이 곧 와요
매사가 다 후해스럽지 않게 지금 이시간에 뛰세요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위건복 2009.04.29
오옷!! 규철이까지 축구를!!
재밌었겠다.. 나도 축구단 시작하기 전에
몸 좀 풀어놔야할텐데 ㅠㅠ
Menu
ⓒ designyeon
Members